韓國成均館大學舉辦2570年(西元2019年)春季釋奠禮暨“儒林獨立抗爭・巴裏長書運動”百年紀念

欄目:2019年度全球祭孔、新聞快訊、禮儀祀典
發布時間:2019-03-15 17:17:36
標簽:春季釋奠禮、韓國成均館大學

原標題:《孔紀2570年春期釋奠,3月11日成均館大成殿舉(ju) 行》

來源:主辦方網站

時間:孔子二五七零年歲次己亥二月初九日辛亥

          耶穌2019年3月15日

 


孔紀2570年春期釋奠,3月11日成均館大成殿舉(ju) 行。


成均館大學於(yu) 3月11日上午10點在大成殿舉(ju) 行孔紀2570年(2019年)的春期釋奠。

 

成均館釋奠被評定為(wei) 國家無形文化財產(chan) 第85號,是包括成均館與(yu) 全國234個(ge) 鄉(xiang) 校對孔夫子及四聖、孔門十哲、宋朝六賢和我國十八賢等儒教聖賢所舉(ju) 行的儒教傳(chuan) 統祭禮儀(yi) 式。

 


今年春期釋奠的初獻官由前國會(hui) 議長林采正擔任。

 

特別的是,本次春期釋奠還將舉(ju) 行與(yu) “儒林獨立抗爭(zheng) ・巴裏長書(shu) 運動”百年紀念活動相關(guan) 的工作說明會(hui) 和資料展示會(hui) 。



1919年“三・一”運動興(xing) 起後,韓國儒林成為(wei) 主要力量,並給在巴裏召開的世界和平會(hui) 議寄去請願韓國獨立的長書(shu) ,向世界各方表達了民族獨立的意誌。這場“儒林獨立抗爭(zheng) ・巴裏長書(shu) 運動”是有137名儒林人士參與(yu) 署名,且有500餘(yu) 名儒林人士因日製鎮壓而遭受牢獄之災的代表性儒林獨立抗爭(zheng) 事件。


(翻譯:李浩然)

 


 

韓文版:

 

孔紀2570년 春期釋奠, 3월 11일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

 

유교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孔紀2570년(2019년) 춘기석전(春期釋奠)을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 성균관(成均館) 대성전(大成殿)에서 봉행한다.

 

성균관 석전(釋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공부자(孔夫子) 및 사성(四聖)과 공문10철(孔門十哲), 송조6현(宋朝六賢), 아국18현(我國十八賢)등 유교성현들께 올리는 유교 전통 제례의식이다.

 

올해 춘기석전 초헌관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맡는다.

 

특히 금번 춘기석전에는 4월 16일에 개최되는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의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사업 설명회 및 자료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 주축이 되어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청원하는 장서를 보내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사건으로, 유림 137명이 서명하고 이와 관련해 500여명이 일제탄압으로 옥고를 치른 대표적 유림독립항쟁이다.

 

來源 


責任編輯:近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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